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BO 리그/역대 트레이드/1980년대 (문단 편집) === [[정영기]], [[이충우]] ↔ 박상국, 1천만 === || '''트레이드 일자''' || 1988.11.24 || || [[롯데 자이언츠|[[파일:lotte_giants_primary.png|height=50]]]] || [[태평양 돌핀스|[[파일:태평양 돌핀스 엠블럼(1988~1993).png|height=50]]]] || || [[이충우]][br][[정영기]] || 박상국[br]1천만원 || 사실상 태평양이 같은 내야자원이었던 박상국에 현금 1천만원까지 얹어서 나이 많은 내야자원인 정영기를 다시 얻어온 트레이드다. 결과적으로 박상국, 정영기 모두 타율 2할 1푼을 넘기지 못하며 망했다. 이충우는 단 2경기만 등판하고 방출당했으니... 이후 정영기는 돌핀스에서 코치를 역임하며 지도자의 길을 걸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